"한 번만 더 하자, 누가 다음 시험에서 1등 하는지!"
[지는 건 용납할 수 없어!]
이름
이서하
나이/학년
17세/1학년
키/몸무게
163cm/49kg
외관

https://picrew.me/ja/image_maker/1323601
교복(상의 반팔, 하의 치마)착용
성격
#활기찬 #긍정적인 #승부욕_강한
그는 교내 활동에서도, 학교 밖에서도 활기에 찬 모습을 보인다. 세상에 그를 방해할 것은 하나도 없다는 듯이 그의 행동은 거침없다. 조용한 것을 좋아하는 사람은 늘상 시끄러운 그의 옆에 있는 것을 싫어할 수도 있을 테지만... 뭐, 그는 그런 것에 신경쓰는 사람이 아니니 괜찮을 거다.
그는 나쁜 일이 일어나도 긍정적으로 생각하려 애쓴다. 긍정적인 게 그의 천성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부정적으로 생각하거나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보다는 정신건강에 더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는 지고는 못 사는 사람이다. 한 번 대결을 시작했다면 꼭 이겨야만 하는 사람이다. 그것이 공부든, 달리기든, 게임이든... 자신이 지는 것을 끔찍하게 싫어한다. 만약 당신이 대결에서 이긴면, 그의 재대결 요청을 며칠동안 받을 각오를 해야 할 것이다.
특이사항
-가족관계
부모님, 자신
-교내에서 사고는 치지 않는다. 오히려 모범생인 편. 초등학생과 중학생 때는 반장도 몇번 했다. (전교회장은 선거에는 나가 봤으나 아깝게 당선에 실패했다고 한다.)
-성적은 상위권인 편. 학구열이 높은 것은 아니고, 다 대학 때문이랜다. 언젠가 좋은 대학에 합격해서 자취할 것이라고.
-어른이 되면 살아있는 강아지를 길러 보고 싶다고 한다.
-모 현판 웹소설의 애독자. 그 외에도 다큐멘터리나 미스터리 채널 등을 챙겨본다.
-그림을 그리는 것이 취미이다. 사람은 잘 안 그리고, 주로 동물을 그린다. 제일 많이 그린 건 역시 강아지.
-괴담부에서는 주로 귀신이 나올 법한 위치를 찾는 일을 한다. 그리고 어째서인지 그가 찾는 곳은 하나같이 귀신이 목격되는 곳이다. 귀신을 볼 수 있기라도 하는 건지...
-촉이 좋은 편이다.
스탯 :
체력 ■■■■□
근력 ■■■□□
민첩성 ■■□□□
행운 ■■□□□
지능 ■■■■□
43224 총합 15
동아리
괴담부
소지품
스마트폰, 수첩, 필기구
선관
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