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부하는 사람 옆에서 떠드는 예의는 어느 선생에게 배웠나요? "🪄이름 : 레티시아 카일렌 벨라스티에르🪄성별 : 여성🪄계열 : 행태계열/소환🪄키&몸무게 : 169cm/59kg🪄외관중등부 시절과 거의 달라지지 않았다. 치마의 길이가 종아리까지인 것도, 분위기도 비슷하다. 다른 부분은 리본타이 대신 크라바트를 착용하기 시작한 것과 조끼를 입었다는 것 정도. 좀 더 정장에 가까운 모양새다.🪄성격-#단호한 #이해타산적 #성숙한 #자존심_강한-#다정한 #유리멘탈 #완벽주의4년 간 새로운 환경에서 생활했기 때문인지, 아니면 나이가 많아졌기 때문인지 입학했을 당시보다 좀 더 어른스러워졌다. 선배에게 반말을 쓰던 나날도 지나가 이제는 나이가 많거나 학년이 높은 사람에게 높임말을 사용하게 되었다. 그래도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