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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야 세르지코(0차)

0하현달0 2024. 2. 1. 00:21

"야~~ 호~~~!!!"

[저 멀리 떨어진 언덕에서 어떤 날개 꼬리 달린 사람이 날아온다. 아마 당신 앞으로 뛰어오는 것 같은데... 피하지 않는다면 부딪힐지도 모르겠다.]

《모험가 명부의 이름》
프레야 세르지코
(*nunja_cm 작명 커미션)

《성별》
남성

《나이ㅣ연세ㅣ연령》
18세

《종족》
드래고즈

《외형ㅣ외모ㅣ신체검사》
175cm/표준
흑발 은안. 머리카락은 허리 정도의 길이입니다.
목에 긴 회색 리본을 매고 있습니다.
망토를 고정하는 브로치에는 흑요석이 세공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옆의 하얀 것은 날개깃 장식입니다.
날개는 나이에 비해 작은 편입니다. 아직 나는 용도는 아닌 듯합니다.
하의는 검은 긴 바지입니다.
금색의 동그랗게 생긴 회중시계 겸 나침반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성격ㅣ성향》
처음 만난 사람이라면 막무가내에 미래를 생각하지 않고 사고를 치는 사람처럼 보이겠지만, 어느정도 상황과 타협할 수 있습니다. 여러모로 사고를 달고 다니며 내일이 없는 듯 굴지만... 내일이 있다는 것을 모르는 것은 아니니까요. 무엇이든 가볍게 행동하는 것처럼 보이는 탓에 종종 주변 사람들에게 좀 진지하게 생각하고 행동하라는 말을 듣습니다. 그는 그런 말을 들을 때마다 알겠다며 넘어갑니다.
주위의 반응에 영향을 많이 받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예를 들자면, 드래고즈에 대한 차별적인 시선 같은 것을 깔끔하게 무시합니다. 아니면 영문 모를 웃음으로 넘긴다든지요.

《특징》
-종종 길을 잃습니다. 현대의 내비게이션 같은 도구가 없다면 늘 샛길로 빠지는 탓에 간단하지 않은 길을 갈 때에는 안내인이나 길치가 아닌 동행인을 필요로 합니다. 기억 상으로는 12살쯤부터 그랬다고 합니다. 예전보다는 나아진 편입니다.
-과거 어떤 두 살 차이나는 귀족가 아이에게 주워져 1년 전까지 비공식적인 입양아로 들여져 키워졌습니다. 다른 성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런 과거를 알아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파괴의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 나침반 겸 시계를 제외하고 그의 손에 닿는 것은 얼마 못 가 제 기능을 하지 못하게 됩니다.

《모험가로써의 꿈》
일단... 심심풀이로 시작했으니! 돌아다니다 보면 꿈이 생기지 않을까?

《좋아하는 것/싫어하는 것》
닭꼬치/마늘, 더운 날

《선관》
-

《소지품》
-나침반과 시계가 같이 있는 회중시계 모양 목걸이
덮개 쪽에 나침반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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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너닉 ::
하현달

:: 오너나이 ::
05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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